read 美: 아름다움을 읽는다 — 텍스트의 미적·철학적·심리적 깊이를 탐구하는 동아리 lead me: 나를 이끈다 — 독서를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성장하는 동아리
<aside> 📚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며 의미 있고 재밌는 활동을 찾고 계신가요? 책을 통해서 깊이 사고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고 싶다면, 리드미(Read 美) 독서 동아리가 바로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리드미(Read 美)는 서울대학생독서동아리로, 책을 매개로 지식을 탐구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여러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를 알아가며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한 독서를 넘어, 재미있는 특별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고 이곳에서 여러분은 책 속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서 서로에게 영감을 받는 소중한 경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여러분의 참여를 진심으로
</aside>
<aside> 💡
도시 외곽,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는 지하철역이 하나 있다.
하루에 단 한 번, 정확히 잊고 싶은 순간에만 문이 열린다.
사람들은 그곳을 “회수되지 않는 기억역”이라고 불렀다.
서른 살의 해인은 언어학 연구원이다.
그녀의 일은 이상한 문장을 해독하는 것 - 문법은 맞지만, 시제가 틀린 문장들.
“나는 너를 사랑했고, 그래서 이미 떠났다.”
문장들은 늘 미래의 완료형이었다.
해인은 이해하지 못한 채 번역을 계속했다. 그 문장들이 사실은 외계 언어라는 것도,
그 언어를 이해하는 순간 시간을 직선으로 살 수 없게 된다는 것도 아직은 몰랐다.
퇴근 후 해인은 늘 그 지하철역 근처를 맴돌았다.
개찰구도, 안내 방송도 없는 역.
대신 벽에 적힌 문장이 하나 있다.
“기억을 버리면, 선택도 사라집니다.”
역 안에는 아이가 있었다.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
이름은 루였다.
루는 늘 벤치에 앉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말하지 않고, 조언하지 않고,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끝가지.
“넌 왜 여기에 있어?”
해인의 질문에 루는 잠시 생각하다 대답했다.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다 쓰고 가는 곳이라서요.” .
.
.
마지막 결말은 릴레이글짓기에서 확인하세요!!
</aside>
**1. 포모도로 독서법 <30분 독서~15분 토론을 1세트로 진행/하루에 2-3세트를 기본으로 운영>
**2) 15분 토론 활동
**2. 자유독서(번개모임) 중앙에서 깜짝 번개 만남 공지 하달 후 시간 되는 동아리원들이 해당 장소에 모여 자유로운 독서 모임 진행
독서판 경찰과 도둑 진행!! 동아리 운영진 한명이 스파이로 투입되어 해당 장소에서 독서를 하지 않고 있는 동아리원 찾아 다닙니다**
3. 문화 야외 활동 전시회, 북페어, 독립서점 탐방 등 외부활동 진행 좋아하는 작가의 사인회에 동아리원들과 같이 참여
4.릴레이 글짓기 활동 서로가 읽은 각자 다른 책의 줄거리를 한 줄씩 번갈아 써내려 가며, 아예 다른 장르의 이야기를 재창작 시키는 활동 -> 해당 줄거리는 노션에 리드미만의 창작물로 꾸준히 업로드 될 예정 해당 창작글을 분기마다 시상하여, 이긴 조에게는 다양한 활동을 위한 상금 지급
5.당일치기 엠티 학기에 한번 전 회원이 모여 당일치기 엠티 진행! 독서+휴식+친분 3박자 다 갖춘 엠티 기대해주세요 ^^